우리들의 이야기 (80개)

  • 주말농장 상추 뜯어서 팔았어요.

    글쓴이 : 숭늉 | 작성일자 : 2023-07-01

    역 부근에서 파는데, 어제, 오늘 수익이 짭짤해요. 역 부근에는 터줏대감 할머니들이 신졸은 못 들어오게 텃새를 부려요. 자전거에 상추를 싣고, 역 안에 들어가서 팔았어요. 이틀동안 5만원 벌었어요. 주말농장 당첨이 즐거워요.

  • 주말농장 상추를 뜯어다가, 팔았어요.

    글쓴이 : 숭늉 | 작성일자 : 2023-06-30

    물 주러 안갔는데, 비가 오니, 안가다가 오늘 볼일보고 오다가 갔더니, 비가 억수로 오는데, 상추, 고추 , 대파, 방울토마토, 배추, 해바라기꽃, 등이 많이 커서 지지대가 필요하고 고추같은 경우는 줄기가 뿌러져서 우산대 부서진 것을 옆에 세워 두었다가 끈으로 지지대겸 사용합니다. 배추김치, 고추 따 오고, 대파 중간부분 잘라오고, 일을 많이 했어요. 상추가 많아서 중앙역 , 한대앞역, 상록수역 부근에서 팔았어요. 22000원 벌었어요. 상추는 씨가 있던 것이어서, 돈이 안들고 돈을 벌었어요. 보람이 있어요.

  • 상추

    글쓴이 : 돼지 | 작성일자 : 2023-06-03

    화분에 뿌린 상추 씨앗이 싹이 나고 자라서 이제 첫 수확을 했습니다. 온 가족 고기 구워 맛있게 먹을 거예요.

  • 상추 나눔

    글쓴이 : 시원 | 작성일자 : 2023-05-29

    연휴 이틀은 비가 내려 집콕하다가 오늘은 햇살도 나고 바람도 좀 불어 휠체어 밀고 산책 다녀왔어요. 산책로에 구청에서 운영하는 텃밭이 있어 텃밭 채소들 구경하며 지나가는데 한 곳에서 중년의 부부가 상추를 따다가 좀 나누어 주신다고 하셔서 괜찮다고 하였어요. 그분들도 두분만 살아 너무 많아 나누어주신다고 하셔서 받아와 저녁에 맛있게 된장에 싸 먹었어요. 사랑의 마음이 더해서인지,,,진짜 맛있어요

  • 상추

    글쓴이 : 감사 | 작성일자 : 2023-05-14

    지인이 언니네 텃밭에서 따온 상추를 나누어 주었어요 덕분에 삼겹살 구어 먹었는데 확실히 상추가 맛있네요

  • 상추

    글쓴이 : 사랑♡ | 작성일자 : 2023-05-10

    상추 심기 좋은 계절이네요~암튼 농사는ᆢ 힘드네요~건강 챙기자구요.

  • 상추

    글쓴이 : 일요일 | 작성일자 : 2022-08-21

    7월에 상추씨를 뿌렸는데 잘 올라와서 지금 상추가 귀한 시기에 맛있게 잘 따서 먹고 있네요

  • 상추

    글쓴이 : 예은이 | 작성일자 : 2021-06-10

    오늘아침에 텃밭에 상추를 한 상자 뜯어서 남편 직장에 안겨 보냈어요 맛있는 점심시간이 되기를 바라네요

  • 상추

    글쓴이 : wlgP | 작성일자 : 2021-04-10

    옥상에 라일락이 아직 예쁘게 활짝 피어 있습니다. 올 해는 어떤 것을 심을까 하다 화분에 작년 받아 놓았던 상추 씨앗을 며칠 존 뿌렸는데 싹이 났네요. 참 신기하네요.

  • 상추비빔밥

    글쓴이 : 하얀구름 | 작성일자 : 2018-07-03

   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조그만한 밭에 심어놓은 상추가 많이 컸네요. 그래서 오늘 저녁은 상추비빔밥 먹었어요. 맛있는 저녁 드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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